출처: 이야기 읽는 블로그 : http://blog.naver.com/roland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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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기어 프롤로그

메탈기어 솔리드 3

메탈기어 솔리드 포터블옵스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워커

메탈기어 솔리드 5 그라운드 제로

메탈기어 솔리드 5 팬텀페인 (예정)


메탈기어 1

메탈기어 2

메탈기어 솔리드 1

메탈기어 솔리드 2

메탈기어 솔리드 4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19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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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련, 중국의 주요 권력자들 12명이 모여 세계의 정치, 경제, 군사의 흐름을 조정하기 위해 현자들이라는 극비 단체를 결성한다.




주로 CIA, NSA, KGB, GRU, 인민해방군 등 각국 수뇌부들로 구성되어 있다.



1922년 - 더 보스 (女) 출생. (본명 불명)

1935년 - 네이키드 스네이크 (男) 출생. (본명 존, 훗날 빅 보스)




193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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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 이때 연합군의 승리를 위해 현자들이 자국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1조 달러가 넘는 군사 자금 현자의 유산을 공동 출자한다. 이 자금을 바탕으로 최초의 핵개발 연구 맨하탄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아인슈타인의 편지 한장으로 시작되었던 인류 최초의 핵 개발 프로젝트



또한 연합군 측은 전설의 용병 더 보스를 필두로 코브라 부대를 결성. 이들은 셀 수 없이 많은 전공으로 전쟁을 연합군의 승리로 이끌어간다.



전장의 영웅으로 불리운 '더 보스'의 코브라 부대



초기 현자들 멤버가 전쟁 중 대부분 암살된다. 마지막 현자였던 더 보스의 아버지마저 사망하여 현자회 조직은 변질되기 시작한다.




19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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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프로젝트의 핵 개발이 완료되어 바로 실전에 투하된다. 덕분에 제2차 세계대전이 연합군의 승리로 끝났고, 연합군이 공동 출자했던 '현자의 유산'은 3국의 각종 군사관련 연구 자금으로 쓰이기로 한다. 


그러나 이 자금의 돈 세탁을 담당하는 관리자 중 한명이었던 소련의 한 남자(볼긴 가문)가 전쟁 직후의 혼란을 틈타 이 유산을 가로채었고, 세계 각지에 분산 보관시킨다. 그리고 이렇게 숨겨진 자금의 보관 위치와 각종 내역을 한 장의 마이크로 필름에 암호화 시켜 기록해놓는다.


종전 후 얼마 안가 연합군이었던 미국과 소련이 자유 민주주의 vs 사회주의라는 이념의 차이로 냉전 체제로 돌입한다. 이에 미/소/중 3국은 각자 유산의 행방을 쫓게 된다.




단 두방으로 전쟁은 종결되고 냉전 시대로 돌입. 유산은 행방을 감춘다.



더 보스는 이후에도 조국을 위해 단독으로 위험한 비밀 작전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미국의 군사, 기술적 측면을 크게 발전시킨다.


하지만 그녀를 견제하는 CIA에 의해 대부분의 공을 빼앗기고 각종 모함을 받았으며, 심지어 가족까지 희생되고 빼앗겼음에도 (친아들 오셀롯을 임신하였으나 후세대 현자들에 의해 빼앗겼으며 소련군으로 갈라진 남편마저 임무를 위해 직접 사살한다.) 묵묵히 조국을 위해 계속해서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나간다. 다만 점차 정치, 국가에 의해 끝없이 휘둘리는 솔져들의 삶에 회의감을 느끼고 국경 없는 세상을 꿈꾸게 된다.


작전 중 피폭까지 당했던 더 보스는 같은 일을 겪은 소년병 네이키드 스네이크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그를 제자로써 10여 년간 훈련시킨다.













196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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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상태였던 미국과 소련이 쿠바 사태를 맞는다. 이로 인해 3차 세계대전이자 인류 최초 핵전쟁의 서막이 열릴 뻔 했으나 다행히 케네디와 후르시쵸프를 비롯한 양측 온건파의 협상에 의해 인류는 위기에서 잠시간 벗어난 것으로 알려진다.


하지만 이는 대외적으로 알려진 연막일 뿐으로, 사실 미국으로 망명한 소련의 과학자 소코로프를 다시 소련이 돌려받기 위해 쿠바 철수를 조건으로 걸었던 것.


소코로프는 냉전 시대의 축을 바꿀 수 있는 핵탑재형 전차 샤고호드를 개발하던 과학자였으며, 결국 소련의 의도대로 소코로프의 신변은 다시 소련으로 넘겨진다.



소코로프를 내놓게, 케네디..




196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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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자의 유산을 가로챘던 남자의 아들이자 소련의 강경파 볼긴 대령이 아버지로부터 유산의 일부를 상속받고 유산에 관한 모든 정보가 담긴 마이크로 필름 역시 손에 넣게 된다. 


볼긴은 이를 바탕으로 소련의 온건파 후르시쵸프 정권을 뒤엎고 3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세계 권력을 독점하기 위해 군부를 확장하는 한편 전쟁에서 결정적 역할을 해줄 소코로프의 샤고호드를 탐한다.



마이크로 필름을 손에 넣은 볼긴 대령 (게이)



이를 알게 된 중국 현자회는 에바(훗날 빅 마마)라는 여성 스파이를, 미국 현자회는 오셀롯을 스파이로 각각 파견하고 더 보스까지 볼긴에게 위장 망명시켜 현자의 유산을 노린다. 이들 셋은 각각 정체를 위장하여 볼긴에게 접근하는데 성공한다.




2중, 3중 스파이로 위장 투입된 '에바'와 '오셀롯'



볼긴 대령은 더 보스를 아군이라 믿고 함께 소련 정부로부터 소코로프의 신변을 탈취하는데, 이때 동시에 소코로프를 구출하려던 미국 요원 네이키드 스네이크를 만난다.



5년 만에 만난 '더 보스'와 '네이키드 스네이크'



네이키드 스네이크는 미국 CIA 직속 부대 FOX의 일원으로, FOX 사령관 제로 소령(톰)과 동료 패러메딕시긴트의 지원을 받아 소련으로부터 소코로프를 구출하는 임무를 부여받고 수행하던 중이었다.




네이키드를 지원하는 '제로 소령'과 '패러메딕'



더 보스, 네이키드, 오셀롯은 사실상 똑같이 미국의 지령을 받고 잠입한 아군이었으나 각자 비밀 임무였기에 네이키드는 더 보스를 소련으로 망명한 배신자로 인지할 수 밖에 없었다. 여기서 네이키드는 더 보스에게 제압당하여 소코로프를 빼앗기고 임무에 실패하지만 이조차도 미국 정부의 의도였던 것.


더불어 더 보스는 위장 망명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볼긴 대령의 소코로프 납치를 돕는 한편 그에게 망명 선물로써 미국의 소형 핵탄두를 제공한다. (이 역시 미국 정부의 의도)


그런데 이때 볼긴 대령이 돌발 행동을 벌인다. 더 보스에게서 건네받은 소형 핵탄두로 소코로프의 설계국(소련 영토)을 날려버린 것. 그리고 볼긴은 이 행위를 망명한 더 보스의 행동으로 꾸몄고, 더 보스는 들키지 않기 위해 이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이 또라이 짓이 비극의 시발점



볼긴의 이 행동으로 인해 미국 정부는 난처해진다. 현자의 유산을 위해 몰래 투입시킨 더 보스의 정체를 밝힐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놔두자니 이 핵 공격의 책임을 져야되게 된 것. (사건 당시 상공에 떠있던 네이키드의 미국 군용기마저 소련에게 발각되었다.) 


결국 미국 정부는 이 사건이 미국과 관계없음을 증명하기 위해 위장 망명을 의심받는 '더 보스'를 조국의 배반자이자 핵 공격을 일으킨 범죄자로 공식 발표하고 미국의 손으로 직접 처단을 결정하게 된다.


그리고 '더 보스'에게는, 현자의 유산 정보를 탈취하고 나면 스스로 조국의 반역자로써 죽을 것을 마지막 임무로 하달한다. 억울한 누명에 대한 해명은 물론 자결조차도 용납되지 않았으며, 자신을 죽이기 위해 투입 될 미국 요원이자 그녀의 제자 '네이키드'의 손에 직접 제거당하라 명령한다. 조국을 위해 목숨과 명예 모든 것을 버릴 것을 요구받은 것.


그리고 더 보스는 이를 받아들인다. 그렇지 않으면 소련의 강경파들에 의해 후르시쵸프가 실각되고 또다시 핵전쟁이 일어날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었다.



짊어지기 힘든 운명을 받아들인 그녀




1964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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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모른채 또다시 소코로프의 탈환과 샤고호드의 파괴, 그리고 더 보스의 암살(일명 스네이크 이터 작전)까지 명령받은 '네이키드 스네이크'는 볼긴의 요새 그로즈니 그라드에 잠입해 더 보스의 코브라 부대를 하나씩 격파해나간다. 임무 중 같은 미국 요원이었던 '오셀롯'은 네이키드에게 흥미를 느끼고 '에바'는 그에게 연정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이 와중에 요새 안에서 어떤 중년의 남성을 만난다. 남자의 이름은 그라닌. 기동성의 혁신을 꾀하는 핵탑재형 2족 보행 전차 메탈기어의 초안을 기획 설계한 인물이었다.




메탈기어의 아버지(?) 그라닌



그라닌은 자신의 '메탈기어 기획'이 라이벌 소코로프의 '샤고호드 기획'에 밀려 폐지된 것을 안타까워하여 이 설계도를 2차 세계대전 당시 만났던 미국 과학자 친구인 에머리히 박사에게 보냈다고 한다. 하지만 얼마 후 볼긴에게 미국의 스파이로 의심되어 죽임을 당하고, 소코로프 역시 샤고호드를 완성시킨 직후 볼긴에 의해 살해당한 것으로 알려진다. (소코로프는 위장 죽음)


계속해서 임무를 수행하던 스네이크는 모든 코브라 부대원들을 격파하고 마침내 볼긴 대령과 그의 '샤고호드'까지 전멸시키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탈출 직전, 마지막으로 더 보스를 만난다.


자신의 의지에 따라 마지막 결투를 치룬 더 보스는 끝내 네이키드의 손에 죽음을 맞는다. 그리고 네이키드는 이후 함께 탈출한 에바로부터 더 보스에 관한 모든 진실을 전해듣는다.




진정 애국자였던 더 보스



귀환 후 네이키드 스네이크는 조국으로부터 빅 보스의 칭호를 부여받는다. 하지만 진정 조국을 위해 마지막 임무까지 숭고히 완수한 더 보스는 조국으로부터는 수치를 모르는 매국노로, 소련에게는 핵병기를 쏜 흉악범으로 역사에 기록된채 매장당한다. 진실을 알고 있는 네이키드는 조국에게 환멸을 느끼고 FOX를 탈퇴한다.



'빅 보스'의 칭호를 이어받은 네이키드 스네이크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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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자의 유산 정보가 담긴 '마이크로 필름'은 볼긴 대령이 죽고 난 후 중국 스파이였던 에바가 가로채 중국으로 가져가지만 이것은 오셀롯이 만들어놓은 가짜 필름이었고, 진짜 필름은 오셀롯이 챙겨 미국 정부에 성공적으로 전달한다.



결국 현자의 유산은 오셀롯에 의해 미국 정부의 손에 들어간다.



하지만 이 사건 이후 제로 소령과 오셀롯은 더 보스의 사상에 감화되어 새로운 꿈을 품게 되고, 우선 현자의 유산을 다시 가로채기로 마음 먹는다. 사실 미국 정부에 전달했던 유산은 절반 뿐이었으며 나머지 절반은 KGB 측에 있던 것을 오셀롯이 우선 찾아낸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음) 에바는 임무 실패의 책임을 물어 중국에서 쫓겨났지만 이후 베트남에서 빅 보스와 재회한다.


1966년 - 빅 보스가 모잠비크 내전에서 소년병 그레이 폭스(프랭크 예거)를 구출한다. 이후 복지 시설로 보내졌으나 또다시 미국 정부에 의해 강화병 육성 계획의 피험체로 강제 동원된다.













19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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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더 보스를 모델로 우수한 전투 지휘관을 만들어내는 '계승하는 자' 계획을 실행하고 그 결과물로 이라는 남자가 FOX 부대의 새로운 지휘관이 된다.


그리고 강화병 육성 계획도 실행하지만 부작용으로 대부분 폐기되고 그레이폭스만이 살아남아 FOX의 병기로 활용당한다. 더불어 소련군에게 초능력병으로 실험 당하던 우르슬라(엘사) 역시 구출하여 FOX 부대에 편입시켰으며, 마찬가지로 소련군에게 다시 붙잡혀있던 소코로프 박사 역시 구출해 남아있던 그라닌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메탈기어 프로토 타입 메탈기어 라샤의 제작을 지시한다.




신 FOX 부대 우르슬라, 진, 그레이폭스



한편 현자의 유산을 차지하지 못해 군자금을 비롯한 재정난이 심각해진 소련이 더이상 냉전 체제를 유지하지 못하고 미국에게 패권을 내주게 될 상황에 놓이자 CIA가 미국 내에서 자신들의 필요성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 메탈기어를 소련에 몰래 넘겨 냉전을 길게 끌기로 계획한다.


그리고 이러한 CIA를 견제하기 위해 미국 중앙 정부 펜타곤은 FOX 부대 지휘관 '진'을 회유해 메탈기어를 강탈, 반란을 일으킨 것으로 꾸며 소련에 핵을 발사하도록 계획한다. 이에 관련된 모든 것이 소련제이고 소련 군부와도 미리 결착해두어 전쟁은 일어나지 않게 하지만 대신 이 일련의 사건에 책임을 CIA에게 물어 그들의 입지를 흔들기로 했던 것.




한마디로 CIA와 펜타곤의 정치 싸움



계획대로 진은 FOX 부대를 이끌고 반란을 일으켜 메탈기어를 강탈하고 소련군이 주둔하고 있는 남미의 산헤로니모 반도를 점거한다. 이곳의 소련군들은 이미 소련으로부터 필요성이 없어져 버려진 부대였으며 마침 나타난 진의 능력(웅변을 통한 일종의 광역 정신 세뇌)에 의해 진에게 협력하게 된다.


하지만 진은 사실 따로 속내가 있었다. 제작 중인 메탈기어 라샤가 완성되면 핵을 소련이 아닌 미국 중앙 정부로 발사하여 이를 통해 현자들의 통제를 받는 시대를 끝내고 자신이 만들 독립 용병 집단이 정치, 국가에 구애받지 않은채 세계 곳곳의 분쟁에 스스로 개입. 자신들이 직접 역사의 흐름을 쥐어잡을 야망을 품고 있었으며 이를 아미즈 헤븐(Army's Heaven)이라 명명하기로 했던 것.




독립 군사 국가 '아미즈 헤븐'의 야망



이러한 온갖 음모가 맞물린 산헤로니모 섬에 빅 보스가 납치되어 감금된다. 진을 견제해줄 말로써 일부러 펜타곤이 납치 후 풀어두기로 했던 것이라 한다.


FOX에서 탈퇴하여 조용히 살려던 빅 보스는 예상대로 감옥을 손쉽게 탈출하여 상황 탐색에 나섰고, 감옥 옆방에서 그는 미군 그린베레 로이 캠벨이라는 남자를 만나 협력하게 된다.



로이 캠벨과 빅 보스의 첫 만남



그를 비롯해 우연히 연결된 패러메딕, 시긴트, 그리고 구 FOX 대원들 일부의 도움을 얻어 빅 보스는 급기야 진의 반란을 제압하고 메탈기어 라샤의 핵 발사를 막아낸다. 펜타곤과 진의 예상을 모두 상회하여 아예 메탈기어 라샤를 파괴하고 핵 발사 음모 자체를 분쇄해버린 것.


이때 진은 빅 보스가 자신의 유지를 이어주길 바라며 자신이 만들려던 아미즈 헤븐에 관련된 모든 데이터(자금, 인재, 장비 등등)를 빅 보스에게 넘기고 죽는다. 이로써 사건은 모두 종결되는 듯 했으나..




복잡한거 그냥 다 때려엎고 퇴장하는 우리의 주인공



사실 이 모든 상황은 제로와 오셀롯의 계획 하에 있었다. 이들은 가장 먼저 진을 회유하여 그가 반란을 일으켜주면 FOX 대원들이 우선 CIA 관련 기관에서 모두 빠져나가줄 것이고 더불어 미국 정부에 핵을 발사할 것이라는 위기감을 조성하게 되면 숨어있던 현자들이 드러날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다.


사건이 발생하자 예상대로 허둥대며 CIA 국장이 현자회 명단과 유산, 관련 자료들을 모두 가지고 모습을 드러내었고, 이에 오셀롯은 어수선한 틈을 타 손쉽게 CIA 국장을 제거하고 현자의 유산과 그들의 명단을 탈취해낸다.


사실 진이 진짜로 개인의 야망을 가지고 미국으로 핵을 발사해버린건 그들의 예상 밖의 일이었으나 보험 삼아 투입시켜놓았던 빅 보스가 역시 잘 처리해줬던 것. 이후 CIA 수뇌부는 물갈이되고 FOX 부대는 해산된다.



현자의 유산을 차지해내는 제로와 오셀롯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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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소령은 얻어낸 현자의 유산을 바탕으로 더 보스의 유지를 잇는 '애국자들(The Patriots)'이라는 조직을 새로이 창설한다. 스네이크 이터 작전의 관련자이자 더 보스의 진실을 아는 오셀롯, 패러메딕, 시긴트, 빅 보스, 에바까지 이 조직에 포함되었으며 점차 미국 정부 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다.


애국자들이 창설 당시 내세운 슬로건은 '사상/의식의 통일화'를 통한 분쟁 억제였다. 세계의 경제, 정치, 법률, 규범, 종교, 문화, 사상, 이념 모든 것을 획일화하고 철저한 통제와 질서를 통해 분쟁 억제를 꾀하며 여기에 의지, 변혁, 이데올로기 따위는 없는 세상. 제로는 이것이 더 보스의 유지라 믿었고 이러한 억제의 효과를 위해 우선 빅 보스를 상징으로 만들어 유력자들을 통합해나가기 시작한다.



'애국자들'의 창설과 그 중심에 있는 제로 소령




197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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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소령은 자신이 상징으로 만들어놓은 빅 보스가 영원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였고, 이에 빅 보스의 클론을 만드는 무서운 아이들 계획을 진행한다. 패러메딕이 중심이 되어 빅 보스의 DNA를 몰래 채취. 에바(빅 마마)를 대리모로 그녀의 자궁에 착상시켜 두 아이를 직접 낳는다.


두 아이의 이름은 훗날 솔리드 스네이크와 리퀴드 스네이크로 불리우게 되며 각각 열성과 우성의 특성을 띠었고, 이들과 다르게 완전한 클론으로 솔리더스 스네이크 역시 복제 탄생된다.


세 명의 아이는 모두 수명이 일반 인간보다 짧도록 만들어졌으며 또한 그레이폭스를 통해 실험하였던 강화병 프로젝트 데이터와 빅 보스 DNA를 통해 '게놈병 프로젝트'도 진행시킨다. 제로는 이들이 자신이 이룰 애국자들의 비젼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었다.


한편 더 보스의 유지에 대한 해석이 제로와는 다소 달라 불만을 가지고 있던 빅 보스는 이 프로젝트의 전말에 대해 뒤늦게 알게되었고, 이에 분노하여 제로 소령과 완전히 결별한다.


진과도, 제로와도 뜻이 달랐던 빅 보스는 진이 건네주었던 자금과 장비를 바탕으로 자신의 의지에 맞는 새로운 용병 파견 회사 MSF(훗날 '아우터 헤븐'의 전신)를 설립한다. 국가와 정부로부터 자유로움은 물론 공포로 병사의 자유 의지를 통제하려했던 진과도 달리 완전한 자유 의지 주의 용병 단체를 목표로 삼았던 것. 그리고 MSF의 부사령관으로 과거 콜롬비아 전장에서 만났던 전우 카즈히라 밀러를 두고 함께 MSF를 운영해나간다.



국경 없는 군대 'MSF'를 설립한 빅 보스













197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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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소령은 디지털 기술, IT, 유전자 기술의 진화를 자신의 이상에 맞춰 이용할 사이퍼(CIPHER)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모든 것의 완벽한 통제와 질서를 위해 AI 시스템을 이용, 총기부터 핵까지 모든 무기를 완벽히 제어하여 자신의 영향력 안에 두고 이를 통해 자신이 원하지 않는 분쟁은 완벽히 억제하는 방식. (훗날 병사까지 통제하는 SOP 시스템의 기반) 사람을 믿기보다 AI에 의존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사이퍼는 제로의 코드네임이자 조직의 이름이기도.


그리고 이러한 계획의 초기 프로젝트로 피스워커 계획을 실행하는데 이는 한마디로 '상호확증파괴' 이론을 이용한 핵 억제 계획이었다. 쉽게 말해 사람이 아닌 기계적 판단력을 가진 AI라면 이유 불문하고 피격시 반드시 보복을 하는 시스템으로써 서로 섣불리 공격을 못하게 억제한다는 개념.



AI를 통한 핵 억제 이론 '피스워커'



이 시스템을 위해 먼저 피스워커라는 메탈기어를 만들기로 하는데 피스워커의 기체는 그라닌으로부터 메탈기어 설계도를 건네받았던 휴이(에머리히) 박사가 진행하고, 자동 보복 시스템을 위한 AI는 Dr.스트레인지가 제작. 이때 스트레인지는 AI의 기반으로 '더 보스의 인격'을 만들어 이식하기로 한다. 그녀의 인격이라면 핵 억제를 위한 최상의 판단을 해줄 것이라 믿었던 것.



피스워커의 제작을 맡은 Dr. 스트레인지와 휴이 박사 (러브 라인 있음)



그리고 이러한 전체적인 프로젝트의 총괄 진행을 맡아줄 인물로 CIA 소속 핫 콜드맨과 소련 KGB 소속 자도르노프가 이용된다.


핫 콜드맨은 피스워커 계획이 정말로 실효성을 가지려면 일단 먼저 핵을 쏴서 피스워커의 존재감을 알려야 된다고 생각했고, 자도르노프는 그러한 핫 콜드맨을 이용해 피스워커 프로젝트를 진행시키다가 마지막에 가로채 핵의 발사 방향을 쿠바로 변경, 미국이 쏜 것으로 위장하여 반미 정서를 국제 사회에 유발시키고 미군 기지들을 철수시키는 등 냉전에서 소련이 승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흑막을 모두 알고있는 사람이 현장에 유일하게 한명 있었으니, 바로 파스 오르테가라는 소녀. 제로가 투입시켜놓은 3중 스파이다. 제로는 빅 보스가 돌아와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고, 그래서 빅 보스의 MSF를 개입시켜 그에게 피스워커의 억제력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이들은 빅 보스를 개입시키기 위해 '더 보스'의 목소리와 닮은 피스워커 AI 보이스 녹음 테이프를 들려주었고 예상대로 빅 보스는 코스타리카로 향한다. 하지만 모든게 제로의 뜻대로 되지는 않았다.


피스워커 계획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잠입한 빅 보스는 MSF 동료 카즈히라 밀러, 코스타리카 혁명군 리더 아만다, 같은 소속 소년병 치코 등과 협력하여 핫 콜드맨, 자도르노프를 모두 쓰러뜨리고 피스워커 계획을 분쇄한다. 



밀러, 아만다, 치코, 파스



이때 예기치 않게 마지막에 핵 발사 명령이 가동되어버린 피스워커로 인해 미국 정부가 발칵 뒤집혀 보복 공격을 하려했던 것 역시 빅 보스가 한 통의 전화로 겨우 막아내지만 이 사건을 통해 그들이 주장한 핵 억제 이론이 틀렸다는 것까지 증명되어버린 셈. 현실은 이론과 달랐다.


그리고 마지막 피스워커의 폭주는 결국 '더 보스의 인격'으로 구현되었던 AI가 스스로 자멸을 택하는 방식으로 핵 전쟁 위기를 또다시 벗어나게 된다.



스스로 바닷 속으로 걸어들어가 수장되는 더 보스의 AI



이번 사건으로 빅 보스는 심정의 커다란 변화를 겪는다. 지금까지 '더 보스'의 유지를 마음에 담고 그녀를 죽인 이들이 부여한 '빅 보스'라는 칭호를 싫어했지만, 이제는 그녀와 다른 자신만의 의지를 가지고 '빅 보스'라는 칭호를 받아들이기로 한 것. 그녀처럼 계속되는 희생의 반복으로 평화를 유지하는 것보다는 전투로써 스스로의 가치를 쟁취하겠다는 심경의 변화였다. 그리고 MSF가 곧 병사들의 바깥쪽 천국, 아우터 헤븐임을 선포한다.




사춘기를 시작하는 빅 보스 (...)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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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종결 후 아만다, 치코, 파스를 비롯해 많은 인재들이 MSF로 들어왔고, 휴이와 스트레인지 역시 피스워커 실패를 발판 삼아 공동 작업으로 첫 MSF 소유의 메탈기어 지크를 만들어낸다.


이때 MSF에 스파이로 잠입해 들어간 '파스'마저 제로의 의지에서 약간 벗어나는 행동을 하게 되는데, 그녀의 본래 임무는 메탈기어 지크를 완성될때까지 기다렸다가 탈취하고 빅 보스를 회유해서 통하지 않는다면 지크를 이용해 미국으로 핵을 쏴버려서 MSF를 국제적인 테러리스트로 만들어버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MSF 사람들과 친해지고 감화되면서 그들과 조금이라도 더 함께 있고자 제로의 명령을 일부러 계속 지체하였고 결국 당장 지크를 탈취하라는 강경한 명령이 떨어진다. 파스는 급기야 지크를 고장내어 임무 회피를 하려고 했으나 하필 그 장면을 치코에게 들키고 만다. 자포자기 심정으로 파스는 지크를 가동하여 정체를 드러내고 빅 보스에게 덤벼들었지만 당연히 저지당하고 파스는 근처의 바다로 떨어져 실종된다.



요즘 메탈기어 공식 탑승 복장



한편 이번 피스워커 사건으로 MSF는 존재감을 너무 드러내게 되었고, 그들의 '국경 없는 군대'라는 슬로건은 타 국가들에게 큰 위협 요소로 인지되어 버린다. 반공보다 테러의 시대가 올 것이며 이른바 전쟁 비지니스 시대를 예견하는 밀러에게 빅 보스는 아직 이르다며, 이제 자신들은 시대 자체를 상대해야 할 것이라 말한다.













197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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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F에 국제 원자력 기구의 핵 사찰 협조 요청이 들어온다. 피스워커 사건 이후 핵 무기를 들여놨던 MSF는 요청을 무시하려 했으나 휴이가 독단으로 받아들여 급하게 사찰을 받을 준비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쿠바 남단의 미군 기지에 파스가 생존해 갇혀있다는 정보를 들은 치코는 혼자 무모하게 그녀를 구하러 떠나고, 곧 사로잡혀 빅 보스에게 구조 요청 무전을 날린다.


빅 보스와 밀러는 핵 사찰을 준비해야하는 바쁜 와중에도 어쩔 수 없이 그들을 구하러 쿠바 남단으로 향하고, 얼마 후 그들을 구출해 헬기에 태우는데까지 성공한다.



​파스와 치코를 구출해내는 빅 보스



하지만 이것은 함정이었다. 그들이 MSF를 떠나있는동안 핵 사찰로 위장하여 들어온 정체불명의 적XOF에게 MSF의 본거지 마더 베이스가 습격받아 괴멸되기에 이른다. 


파스를 붙잡아 고문하여 마더 베이스의 위치를 불도록 만든 XOF의 스컬페이스란 남자에 의한 계략이었으며 더불어 그녀를 미끼 삼아 그들을 마더 베이스 밖으로 끌어냈던 것.



XOF를 이끄는 의문의 남자 '스컬페이스'



복귀하는 헬기 안에서 밀러는 이게 모두 파스 때문이라며 그녀를 붙들고 분통을 터뜨렸지만 설상가상으로 그녀의 몸 안에는 폭탄이 이식되어 있었다. 뱃 속에 들어있던 폭탄 하나는 제거하는데 성공했지만 나머지 하나가 남아있다며 그녀는 헬기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폭사하고 만다. 하지만 뛰어내린 직후 폭발하였기에 빅 보스와 밀러가 탄 헬기는 폭발에 휘말려버렸고 빅 보스는 그대로 정신을 잃고 만다.


그리고 9년의 시간이 흐른 뒤에야, 빅 보스는 눈을 뜬다. 그간 그가 이뤘던 모든 것은 무너져있었고, 그의 곁에는 '오셀롯'이 있었다.












1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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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d.




2015년 9월 1일 : PS4, xbox one 발매

2015년 9월 16일 : PC 발매


한글화 확정 (한글판은 12월 발매)




6분 2초부터 추천




자막 영상 출처




















19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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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보스가 미국 정부 소속 폭스하운드(FOXHOUND) 부대를 설립. 초대 총사령관을 맡았으며 부사령관으로는 로이 캠벨부대원으로 밀러, 그레이폭스, 솔리드 스네이크 등이 소속된다.


아미즈 헤븐 사건 당시 빅 보스에 의해 재활원으로 보내졌던 그레이폭스는 재활 후 두번이나 자신을 구해준 빅 보스의 은혜를 갚고자 폭스하운드에 입대하였고, 임무 중 자신이 우연히 사살한 부부에 대한 죄책감에 그들의 딸 나오미를 데려다 키우게 된다. 그녀를 대학까지 보내는 등 경제적으로 뒷받침 해주며 본인은 계속해서 전쟁터로 향한다.


솔리더스 스네이크가 전장에서 만난 소년병 잭(훗날 라이덴)을 키운다. 당시 하얀 악마로 불리우던 소년으로, 두드러진 전투 능력을 보여 '칼잡이 잭'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싹수 하얀 라이덴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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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에 아우터 헤븐이라는 무장 요새 국가가 건설된다. 그리고 그곳에 신형 메탈기어가 개발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폭스하운드 부대 사령관 빅 보스는 먼저 그레이폭스를 아우터 헤븐으로 투입시킨다. 그러나 연락 두절되었고, 이번엔 신병 솔리드 스네이크를 파견한다.




솔리드 사가의 시작



물론 아우터 헤븐은 빅 보스 자신이 건설한 것으로, 폭스하운드 부대원들을 하나씩 파견한 것은 메탈기어가 완성되기 전까지 시간을 벌기 위한 위장 작전이었던 것.


하지만 침투 도중 음모의 전말을 알게 된 솔리드는 예상 이상으로 활약해주었고, 아우터 헤븐과 메탈기어를 모조리 파괴한 후 최후에 모습을 드러낸 빅 보스마저 제압하여 무사히 탈출한다.




메탈기어는 부셔야 맛













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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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 헤븐의 잔해에서 병력을 수습한 빅 보스는 중동 국가 잔지바랜드에 자신의 세력을 재건한다. 새로운 에너지원 오일릭스를 통해 군사 자금을 뒷받침하고 메탈기어를 다시 대량 생산할 계획을 세우지만 그의 앞에 또다시 솔리드 스네이크가 나타난다.




그레이폭스와 솔리드의 만남



솔리드는 이번에도 잔지바랜드를 초토화시키고 메탈기어로 공격해오는 옛 폭스하운드 동료 그레이폭스까지 제압, 빅 보스의 야망을 완전히 무너뜨린다. 솔리드는 끝내 빅 보스를 완전히 처치하지만 사실 그가 자신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깊은 회의감에 빠진다. 이 사건으로 솔리드는 세간에 '전설의 용병'으로 명성을 떨치게 되지만, 정작 본인은 폭스하운드에서 제대해버린다. 폭스하운드의 부사령관이었던 로이 캠벨 역시 현역에서 은퇴한다.




내가 니 애비다.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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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빅 보스의 유체는 애국자들에 의해 수거된다. 사실 빅 보스의 아우터 헤븐 봉기는 애국자들에 의해 지배받는 세상을 끝내기 위한 노력이었으며 빅 보스가 사라지자 마침내 애국자들의 리더 제로는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상을 펼쳐간다.


초기부터 기획해오던 AI 시스템의 기술적 발전이 이루어져 급기야 거대한 AI 네트워크를 구축해는데, 각각 [GW], [TJ], [AL], [TR]이라는 4개의 AI와 이 모든 것을 통합 관리하는 중추 AI 시스템[JD]를 기획. 이것의 개발에 주력하였으며 (아직 미완성) 이로 인해 점차 정보 통제가 어려워지는 21세기의 디지털 시대를 완벽히 제어하기를 꿈꾼다.


사실 이것은 제로의 나이가 이미 구십이 가까운 노인의 몸이었고 자신의 의지를 이어줄 후계자로써 사람을 믿지 못하였기에 선택한 방식이기도 했다.


또한 제로는 나노머신 기술을 이용해 빅 보스의 생명을 강제로 연명시켜 유폐해놓는다. 오셀롯과 에바(빅 마마)는 빅 보스의 유체를 되찾고 그의 유지를 잇기 위한 일련의 장기 계획을 품는다.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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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들어 국제 사회는 비핵화 조약을 맺고 핵 확산을 방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몰래 강력한 신형 메탈기어를 암즈테크사와 유착하여 제작해낸다. 이 신형 메탈기어의 이름은 바로 메탈기어 렉스.


가장 큰 특징은 상부에 장착된 '레일건'만으로 핵탄두 발사가 가능하다는 점이었다. 레일건으로 발사할시 우선 로켓 점화 발사 형태가 아니기에 핵 발사의 스텔스 기능이 가능해졌으며, 마하의 속도로 발사하기에 핵 요격도 불가능하며, 또한 핵 미사일이 아닌 탄두의 개념으로 발사하기에 핵미사일 조약에도 위배되지 않는다는 점이 강점.


렉스의 제작은 오타콘(휴이의 아들)이라 불리는 과학자가 암즈테크사 사장으로부터 '핵 요격용'이라는 말에 속아 알래스카의 버려진 섬 쉐도우 모세스에서 은밀히 제작하고 있었다.




시리즈 통틀어 가장 인기 높은 메탈기어



한편 빅 보스의 클론으로 태어난 또 한명의 남자 리퀴드 스네이크가 빅 보스의 뒤를 이어 폭스하운드(FOXHOUND)의 새로운 리더가 된다. 그리고 이 신생 폭스하운드의 멤버인 디코이 옥토퍼스, 발칸 레이븐, 사이코 맨티스, 스나이퍼 울프, 메릴, 죠니, 기타 게놈병들을 이끌고 쉐도우 모세스 섬에서 반란을 일으킨다. 그를 돕는 또 한명의 조력자 오셀롯의 도움을 받아 섬에서 제작 중이던 메탈기어 렉스를 강탈하고 미국 정부에게 '빅 보스의 유체'를 요구하는데.. 



신생 폭스하운드 부대



리퀴드의 이러한 행위의 목적은 우선 자신과 게놈병들의 '유전자적 결함(짧은 수명)'을 해결하기 위해 빅 보스의 유전자 정보가 필요했다는 점, 더불어 애증의 상대인 빅 보스의 유지를 이어 메탈기어 렉스를 통해 쉐도우 모세스를 [제 2의 아우터 헤븐]으로 만들고자 하는 목적이었다.




리퀴드, 오셀롯, 오타콘



미국 정부는 난처해진다. 리퀴드의 반란 제압을 떠나 메탈기어 렉스의 존재 자체가 국제 사회에 알려지는 것이 더욱 문제였으며 이를 위해 사건을 조용히 종결 지을 [폭스다이(FOXDIE) 계획]을 실행한다.


'폭스다이(FOXDIE)'는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특정 유전자 배열을 지정하여 암살 타겟을 지정할 수 있는 일종의 바이러스 무기였다. 감염 자체는 공기로 쉽게 전파되지만 만약 유전자 타겟이 맞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저 운반자 역할만 하게 되는 것. 


이것의 개발자는 나노머신 연구의 권위자였던 나오미 헌터 박사였으며, 그녀는 미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번 쉐도우 모세스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타겟으로 지정함과 동시에 그 운반자 역할로 '솔리드 스네이크'가 지정되길 바랬다. 나오미는 그레이폭스의 여동생이기도 해서 오빠를 죽였다고 생각되는 그에게 악감정을 품고 있었던 것인데, 마지막에 이것을 솔리드에게 주입하기 직전 그에게 흥미가 생겨 솔리드의 발병 시간을 무기한 연기해놓는다.


솔리드 스네이크는 미국 정부 펜타곤으로부터 또다시 해당 사건 진압 임무를 부여받게 되었고, 나오미로부터는 그저 추위를 견디게 해주는 약물이라고만 전해들은채 폭스다이를 주입받아 쉐도우 모세스 섬으로 홀로 투입된다. 이때 작전 멤버로써 퇴역했던 전 장교 로이 캠벨과 밀러나오미메이 링 등이 솔리드를 지원하기로 한다.




타겟팅 바이러스 '폭스다이'를 몰래 주입해놓았던 나오미



임무 도중 핵 발사 '기폭코드'가 밝혀지는걸 막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에 관한 협력자라고 생각했던 암즈테크사 사장 DARPA 국장이 솔리드의 눈 앞에서 영문 모르게 심장마비로 즉사한다. 이는 사실 폭스다이 타겟팅으로 인한 죽음으로, 메탈기어 렉스 관련자인 암즈테크사 사장까지 제거하려던 미국 정부의 의도였다. 


또한 DARPA 국장은 본래 애국자들 멤버인 시긴트였는데 오셀롯이 기폭코드를 알아내려는 고문 도중 사고를 위장해 일부러 살해해버린 뒤였던지라, 신 폭스하운드 멤버 '옥토퍼스(변이 능력자)'를 국장의 모습으로 위장시켜놨던 것. 그런데 그 역시 당연히 신 폭스하운드 멤버라 폭스다이 타겟 지정이 되어 있었고, 그 때문에 솔리드의 눈 앞에서 급작스럽게 죽어버렸던 것이다. 하지만 이를 알리 없었던 솔리드는 의문을 가진채 계속 임무를 수행하러 간다.


도중 솔리드는 메릴이라는 여성을 만나게 되는데, 미국 정부가 로이 캠벨에게 임무 강요를 하기 위해 협박용으로 일부러 신 폭스하운드 부대에 붙여놨던 폭스하운드 신병이었다. (사실 로이 캠벨이 불륜으로 낳은 친딸이다.) 리퀴드를 따를 것을 거부해 감옥에 투옥되어 있었으나 이후 솔리드와 행동을 함께 한다.


마찬가지로 억류되어 있던 메탈기어 개발자 오타콘을 만나는데 그는 자신이 만들던 메탈기어 렉스의 진실(사용 용도)을 알게 된 후로 솔리드에게 협력하기로 한다.




순조롭게 잠입 임무를 수행해가는 솔리드 스네이크



이들의 도움을 얻어 솔리드는 마침내 신 폭스하운드 반란군 멤버들을 모두 제압하고 리퀴드의 앞에 선다.


여기서 한가지 사실이 밝혀지는데, 솔리드를 지원하던 상관 밀러는 사실 리퀴드가 위장하여 무선을 보냈던 것이고 진짜 밀러는 오셀롯에 의해 이미 죽었다고 밝혀진다. 리퀴드가 솔리드로부터 핵 발사 기폭코드를 알아내기 위해 그를 교란했던 것.


마침내 기폭코드를 해제한 리퀴드는 메탈기어 렉스에 탑승해 솔리드를 위협한다. 하지만 이때 나타난 한 남자 그레이폭스의 도움으로 솔리드는 렉스를 격파하는데 성공한다. 그레이폭스는 애국자들 멤버인 패러메딕으로부터 전신 사이보그로 개조되어 솔리드만을 본능적으로 쫓고 있었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솔리드에게 도움을 주었고, 마지막으로 나오미에게 안부를 전한 뒤 장렬히 전사하고 만다.



나오미에게 안부를 전하고 최후를 맞는 그레이폭스



렉스에서 내려 단신으로 마주하게 된 리퀴드는 솔리드에게 자신들의 출생에 대한 진실(빅 보스의 클론)을 알려주고 형제로써 마지막 결전을 치룬다.



리퀴드와의 마지막 혈전



리퀴드는 끝내 솔리드의 폭스다이에 의해 죽음을 맞는다. 폭스다이는 그와 유전자 배열이 비슷한 모든 게놈병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쳤으며 사건의 내막을 모른채 임무를 완수했다고 생각한 솔리드는 메릴과 함께 섬을 탈출한다.



메릴을 데리고 탈출하는 솔리드. 하지만 그저 스쳐가는 썸녀였을 뿐..



이로써 쉐도우 모세스 반란 사건은 막을 내리고 이후 미국 정부에 의해 섬과 관련된 모든 데이터는 완전히 말소된다. 또한 섬에 남은 핵 폐기 시설들 역시 그대로 방치된채 은폐되었고, 폭스하운드 역시 공식 해체된다.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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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쉐도우 모세스 사건의 진짜 배후였던 오셀롯은 사건의 혼란을 틈타 메탈기어의 설계도를 빼내어 암시장으로 팔아버렸고, 이로 인해 전 세계에 메탈기어가 무분별하게 양산된다.


그리고 사건 도중 그레이폭스로부터 잘려버렸던 자신의 팔에 리퀴드의 오른팔을 이식한.. 척 한다. (사실 그냥 기계팔..) 이것은 훗날 애국자들, 제로의 AI 시스템을 속이기 위한 것으로, 나노머신과 최면술을 병행하여 자신의 정신에 리퀴드의 정신마저 이식되었다고 스스로 자기 암시를 걸기 시작한다.


오셀롯은 이미 애국자들의 창설 멤버 '패러메딕'과 '시긴트'를 비밀리에 죽인 뒤였고, 그럼에도 들키지 않고 애국자들 멤버로써 자리잡고 있었다. 스파이 오셀롯의 계획은 이제 시작이었다.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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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쉐도우 모세스 사건 당시 오셀롯이 메탈기어의 설계도를 암시장에 뿌린 행동의 의도는 사실 그와 손을 잡고 있던 빅 보스의 완전한 클론 솔리더스 스네이크의 계획이었다.


그는 본래 미국 대통령의 요직에 올라 '조지 시어스'란 이름으로 애국자들의 통제를 받고 있었으나 이에 반기를 들고자 하였고, 미국 정부의 자금으로 렉스의 개발을 진행시키다가 반란군에 의해 우연히 메탈기어 설계도가 확산된 것으로 위장. 전 세계에 메탈기어가 난립해버리면 애국자들이 통제하기 어려워질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애국자들은 솔리더스의 움직임을 눈치챘고 그를 해임시킨다.



우성, 열성이 아닌 완전한 클론 '솔리더스 스네이크'



한편 메탈기어 설계도 유출 덕에 솔리더스의 의도대로 전 세계에 메탈기어의 아류작들이 양산되었고, 이로 인해 크고 작은 국가들은 물론 테러리스트 단체들까지 핵무장화가 확산되어버린다.


이에 미국 정부는 대비책으로써 메탈기어 레이를 제작해낸다. 레이는 핵 탑재용 병기가 아니라 메탈기어 간의 전투만을 상정한 대 메탈기어 병기로써, 사실상 순수한 기동형 로봇 병기. 미 해병대는 이것을 배에 실어 유조선으로 위장하여 맨하탄 해역을 지나고 있었다.




메탈기어를 잡기 위한 메탈기어 '레이'



솔리드와 오타콘은 메탈기어 확산 사태 이후 함께 반 메탈기어 조직 '필란스로피(Philanthropy)'에 속하여 활동 중이었고, 메탈기어 레이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뒤 이것에 대한 조사를 위해 해당 유조선에 잠입한다. (이때 솔리드는 태생적인 유전자 설계 때문에 노화가 빨라 중년의 모습이 되어있다.)


하지만 이것은 스네이크를 꾀어내기 위한 오셀롯의 계략이었다. 솔리드와 비슷한 시간대에 유조선에 침투했던 오셀롯은 유조선 내부의 '메탈기어 레이'를 탈취함과 동시에 미 해병대를 유조선과 함께 통째로 침몰시키고, 이 사건의 범인으로 솔리드를 지목해 세간에 알려버린다.


계획대로 유조선 침몰 사건의 범인은 솔리드 스네이크로 발표되었고, 이에 솔리드는 리퀴드의 시체를 자신으로 위장하여 본인을 공식적으로 위장 죽음 처리시킨다.



유조선을 침몰시키고 레이를 탈취해가는 오셀롯



그리고 이때 배 안에 있던 게릴라군 올가 글루코비치가 살아남아 당시 임신 중이던 아이 서니를 무사히 출산하였으나, 곧 애국자들에게 아이를 납치당하고 이를 빌미로 올가는 사이보그로 개조당하는 등 그들에게 협력을 강요당한다.



등장부터 충공깽 올가 (...)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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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후, 유조선 침몰로 인해 기름이 퍼진 맨해튼 해역을 복원하기 위함이란 명목으로 거대 해양 플랜트 빅 쉘이 건설된다. 솔리더스는 자신의 직속 부대 '데드셀' 멤버 뱀프, 포츈, 팻맨을 데리고 이곳을 점거. 자신들을 스스로 자유의 아들들이라 칭하고 현직 미국 대통령을 인질로 잡아 세간의 관심을 모은다.


사실 빅 쉘은 거대한 메탈기어 그 자체로, 애국자들의 AI 시스템 중 하나인 G.W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용 메탈기어 아스널 기어였다. 그리고 또 이를 보호하기 위해 메탈기어 레이를 25대까지 양산하여 주변에 배치해놓은 일종의 AI 중추 시스템 방어 요새였던 셈.



방어용 거대 메탈기어 '빅 쉘'



솔리더스는 애국자들과 싸우기 위해서는 일단 그 실체를 드러내게 해야한다고 판단하고, 아스널 기어를 탈취하여 맨하탄을 공격해버리려 했던 것이며 납치했던 현직 대통령 역시 애국자들의 꼭두각시 노릇를 탈피하기 위해 일부러 솔리더스에게 납치당한척 했던 것.



빅 쉘을 무장 점거한 자유의 아들들



그리고 이 사건을 진압하기 위해 폭스하운드 신병 라이덴이 투입된다. 라이덴은 빅 쉘에서 로이 캠벨대령과 로즈마리의 지원을 받아 순조롭게 잠입에 성공하였고, 내부에서 '정체불명의 사이보그 전사(올가)'와 죽은 줄 알았던 솔리드를 만난다.


솔리드는 독자적으로 이번 사건의 조사를 위해 이번에도 오타콘과 함께 빅 쉘에 잠입 중이었다. 이들은 협력하여 함께 솔리더스 휘하 데드셀 멤버들을 쓰러뜨리며 빅 쉘을 탈환하는 한편, 대통령을 구출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지만 결국 빅 쉘이 AI 시스템 G.W를 보호하기 위한 거대 메탈기어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임무 수행을 위해 고군분투 중인 라이덴



한편 G.W의 개발은 천재 프로그래머이자 오타콘의 이복 여동생 에마 에머리히가 맡고 있었는데, 빅 쉘 점거 후 솔리드, 오타콘과 만나면서 G.W를 파기하기로 마음 먹는다. 자신이 개발했던 프로그램인만큼 이를 파괴할 수 있는 웜 바이러스 역시 만들어두었는데, 이것을 투입하기 위한 과정 중에 끝내 사망하고 말았지만 바이러스를 투입해 G.W를 파괴하는데는 성공한다.



에마의 웜 바이러스 데이터는 훗날 세상을 바꾸는 계기가 된다.



계획이 틀어지자 솔리더스는 아스널 기어를 맨하탄에 돌격시켜버린다. 그리고 자신이 키웠던 라이덴과 대면하여 마지막 혈투를 치르고, 끝내 라이덴의 손에 죽음을 맞는다.




누구 좀 키웠다하면 뒷통수..



그러나 이 일련의 과정에서 라이덴은 의문점이 생긴다. 자신을 지원하는 로이와 로즈마리의 상태도 이상했고, 뭔가 기억도 뒤죽박죽이었던 것. 마지막 솔리더스와의 대면 후 끝내 라이덴은 진실을 알게 된다. 로이와 로즈마리는 그저 G.W의 AI였으며 빅 쉘 사건의 이 모든 것은 애국자들의 S3 계획의 일부였다는 것을.


애국자들의 S3계획(Selection for Societal Sanity). 사회의 사상적 건전화를 위한 도태. 즉 거대 네트워크 AI 중 하나인 G.W를 이용해 세상을 본격적으로 통제할 일종의 AI 성능 실험 계획이며 어떠한 상황을 의도적으로 만들고 통제하고 훈련시킬 수 있는지 테스트하기 위해 애국자들은 '라이덴'을 대상으로 지정. 그리고 쉐도우 모세스 사건의 모방인 빅 쉘 사건을 일으켜 라이덴이 같은 경험을 통해 솔리드와 같은 인물로 시뮬레이션 될 수 있는가를 테스트하려 했으며, 그래서 이번 S3 계획은 'Solid Snake Simulation'이라고도 명명되었다.


이를 위해 우선 애국자들 멤버인 오셀롯을 시켜 맨하탄 해역에 유조선을 침몰시켰고, 대외적으로 해양 수질 관리를 핑계삼아 거대 해양 플랜트 '빅 쉘'을 건설. 여기에 쉐도우 모세스 사건과 같은 역할을 해줄 장기말들을 모은다.


리퀴드의 역할을 해줄 솔리더스, 메릴 역할을 해줄 솔리드, 그레이폭스의 역할을 해줄 사이보그 올가, 오타콘의 역할을 해줄 에마 에머리히, 폭스하운드 부대의 역할을 해줄 데드셀 부대, 로이와 나오미의 역할을 해줄 로이와 로즈마리의 AI, 인질 역할을 해줄 현직 대통령, 렉스의 역할을 해줄 레이, 그리고 오셀롯의 역할을 해줄 오셀롯까지. 


마지막으로 솔리드의 역할을 해줄 라이덴의 기억을 조작하여 있지도 않은 폭스하운드의 신병으로 만들고 테스트 투입시켰던 것이다. 




실체 없는 AI였던 로즈마리



에마와 일행의 활약으로 인해 아스널 기어와 G.W가 파괴되어 라이덴은 기억을 되찾는데 성공하였고, 맨하탄에서 자신의 아이를 임신 중인 진짜 로즈마리를 만난다. 




내.. 내 아이 맞아..?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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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애국자들의 계획을 실행하는데 일조했던 오셀롯이지만 역시 그에겐 또다른 내막이 있었다. 이 사건을 통해 파괴된 G.W의 시스템을 회수하여 이를 통해 AI 중추 시스템 J.D에 접근. 빅 보스의 유체를 추적하는 한편 손에 넣은 G.W 네트워크를 통해 애국자들의 AI 감시에서 벗어난 네트워크 피난처를 건립하기 위해서였다.


얼마 후, 오셀롯은 이름을 '리퀴드 오셀롯'으로 개명하고 5대 PMC(민간 군사 조직)를 설립. 그 중심에서 모두를 통괄하는 마더 베이스, 이른바 아우터 헤이븐(Outer Haven)을 건립한다. (이는 헤븐과는 조금 다른 피난처를 뜻하는 이름)


라이덴은 사건 이후 애국자들에게 억류되어있던 올가의 딸 서니를 구출하여 오타콘에게 맡기고, 빅 마마(에바)를 만나 그녀가 빅 보스의 유체를 찾는 것을 돕기로 한다. 이 과정에서 한번 애국자들에게 붙잡혀 전신 사이보그로 개조당하였지만 가까스로 탈출한다.




사이보그로 개조된 라이덴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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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애국자들의 리더였던 제로는 이미 많이 노쇠하여, 애국자들은 실체없는 조직으로 운영되어 왔다. 말 그대로 AI 자체가 애국자들의 실체가 된 셈. 그리고 이 인공지능은 이번 S3 계획을 통해 진보된 새로운 통제 시스템 'SOP(Sons Of The Patriot)'를 본격적으로 실행하기에 이른다.


'SOP'는 쉽게 말해 모든 병사 및 무기(사람, 총화기, 핵, 요새, 장비, 네트워크 등등 그야말로 모든 것)에게 나노머신을 주입하거나 ID 인증제를 등록하여 허락 없이는 그 어떤 무기도 사용할 수 없고 그 어떤 돌발 행동도 하지 않게 만드는 시스템이었다. 철저한 관리와 통제라는 이상에 있어서는 무서울 정도로 들어맞는 혁신적 시스템인 것.



나노머신을 통해 완벽히 통제되는 전장. 나노머신 솔리드



하지만 아스널 기어 사건의 여파로 AI가 점차 변이를 일으키기 시작, 전쟁을 일상화시키는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을 증식시킬 방법을 찾게 된다. 분쟁 없는 통일 국가를 위해 관리되어온 시스템은 반대로 전쟁의 일상화, 사상이나 이념 대립따위 없이도 그저 비지니스라는 명목 하에 전쟁을 계속해서 이어가는 이른바 '전쟁 경제' 시대로 돌입하게 된다.


더이상 세계의 흐름은 제로의 의지도, 빅보스도 의지도, 더보스도 의지도, 그 누구의 의지도 아니게 되었고 그저 전쟁과 경제만이 있는 시대. [JD]는 시대 그 자체가 되었다.




변질되어버린 AI 시스템 [JD]



오셀롯은 본격적으로 SOP 시스템과 JD의 파괴를 꾀한다. 먼저 나오미 헌터 박사를 데려다가 나노머신을 이용한 SOP 시스템 해체에 대해 연구를 맡겼고, 이를 통해 SOP 시스템을 일부 탈취하는데 성공한다. 오셀롯은 이를 건즈 오브 패트리어트라 명명하여 역활용한다.


또한 JD에 접근을 위한 코드 key로써 빅보스의 유전자 배열이 필요하단 사실을 알고 그와 들어맞는 솔리더스의 유체를 이용해 JD의 위치 정보를 알아낸다. JD의 위치는 바로 우주 저편에 데브리(우주 먼지)로 위장해있는 군사 위성.


JD의 위치가 우주 멀리 있다는걸 알게 된 오셀롯은 핵 발사 요격을 계획하고, 쉐도우 모세스에 방치되있던 메탈기어 렉스의 핵 발사 레일건을 이용하기로 한다. 다른 핵병기나 메탈기어는 JD의 통제 하에 있었으나 쉐도우 모세스 섬만은 사건 이후 은폐되어 JD의 통제에 벗어나있던 곳이기 때문.


그리고 이 일련의 과정 중에 JD의 눈을 속이기 위해 일부러 솔리드를 끌어들여 그의 눈 앞에서 솔리더스의 유체를 빅 보스인 것처럼 위장해 불태워버린다. (빅 마마와 함께 한 합작쇼) 이로써 JD는 빅 보스가 소멸한 걸로 인식하게 된다.




본격적으로 애국자들을 향해 두각을 드러낸 오셀롯



한편 솔리드는 UN 관계자로 활동 중이던 로이 캠벨로부터 의뢰를 받고 오셀롯을 쫓고 있었는데, 솔리드는 그가 리퀴드에게 정신을 장악당한 완전한 리퀴드일 것으로 믿었기 때문이었다. 본래 리퀴드의 야망대로라면 현재의 전쟁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 생각한 솔리드는 그를 쫓아 중동으로 향한다.


이때 오타콘, 라이덴, 서니, 메릴, 죠니 등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오셀롯의 수하들(PMC, B&B)을 물리치고 그를 찾아내지만 몸 속의 나노머신 제어 때문에 오셀롯을 한번 놓치고 만다.




개그 담당 죠니와 메릴, 기타 떨거지




사실 서니가 키우는 닭 3마리의 이름은 리퀴드, 솔리드, 솔리더스다. (...)



이후 오셀롯에게 억류되어있던 나오미를 구출해낸 솔리드는, 무기세탁업자로 위장한 애국자들의 끄나풀 드레빈으로부터 새로운 폭스다이(FOXDIE)를 중복 투여받았다는 사실을 나오미로부터 듣게 된다.


애국자들(JD)은 솔리드가 오셀롯을 저지해주길 바라여 드레빈을 통해 그를 지원하고 있었으며, 폭스다이 타겟에 오셀롯, 빅 마마(에바), 빅 보스 등을 지정해 기회가 되면 그들을 죽일 수 있게 설정했던 것.


예상대로 솔리드는 빅 마마와 접촉했고, 빅 마마는 사망한다.



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 에바였지만..



이번엔 오셀롯을 만나러 다시 쉐도우 모세스 섬으로 향한다. 그리고 핵 발사를 위한 레일건만 빠진채 방치되어 있던 메탈기어 렉스에 탑승해 마침내 오셀롯의 메탈기어 레이와 마주한다.




사상 최초 대 메탈기어 전투, 렉스 vs 레이



솔리드의 렉스에게 패한 오셀롯은 레이를 버리고 그의 거대 전투함 '아우터 헤이븐'으로 향해 레일건을 통한 핵발사 준비에 들어간다. 솔리드 역시 그를 쫓아 아우터 헤이븐으로 향한다.


이때 '서니'가 JD를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는 웜 바이러스 'FOX ALIVE(에마의 것을 베이스로 나오미가 도움을 준 결과물)'를 완성해내었으나 이것을 사용하기 위해선 AI의 중추 전산망에 접근해야 했다.


마침 오셀롯이 JD로의 접근을 위해 아우터 헤이븐 내부에 G.W를 갖다놓았었기에 솔리드는 한계에 가까운 몸을 이끌고 가까스로 G.W의 중추에 도착. FOXALIVE를 성공적으로 주입하여 JD는 마침내 파괴된다.



나오미, 서니, 에마의 노력이 모두 집약된 FOXALIVE



이때 서니가 웜 바이러스의 효과를 잘 조정해놓은 덕분에 미국 내 모든 전산 시스템이 마비되는 것이 아닌 JD의 AI 들만 효과적으로 파괴되었다.


이로써 애국자들의 지배는 끝나게 된다.


그리고 드디어 아우터 헤이븐의 최정상 꼭대기에서 마주한 오셀롯과 솔리드. 마지막에 왜 자신을 막지 않았냐고 묻는 솔리드에게, 오셀롯은 '이것이 내가 바란 결말이다'라며 비로소 지금까지의 자신의 의지를 고백한다. 그리고 전쟁은 끝났으니 개인적인 결판을 내자며 맨손 승부를 걸어온다.



모든 뜻을 이룬 오셀롯의 마지막 제안



지금까지 그가 리퀴드인 줄만 알았던 솔리드는 비로소 지금껏 그의 진실된 행적과 마지막까지 자신을 속인 이유를 이해하게 되었고 빅보스에 대한 그의 충절했던 신념을 깨닫게 된다.


기나긴 시간동안 자아까지 버려가며 모두를 속이고 끝내 애국자들이 지배하는 시대를 끝장낸, 최후의 최후까지 스파이였던 남자 오셀롯은, 그렇게 솔리드에게 마지막 투혼을 불사르고 그의 폭스다이에 의해 예정된 죽음을 맞는다.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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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자유로워진 세상이 되자 오타콘은 서니를 정식으로 자신의 양녀로 삼는다. 올가의 딸을 보호해야 한다는 이유로 그간 밖에 내보내지 못했으나 이제 그녀를 바깥 세상으로 내보낼 결심을 한 것.


또한 라이덴의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지금까지 위장 결혼을 하고 있던 로이 캠벨과 로즈마리도 진실을 밝혀 메릴, 라이덴과 각각 관계를 회복한다.


메릴과 죠니가 혼인을 맺고 모두가 축하하는 가운데 그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이 한 명 있었는데..



새로운 시대의 시작



솔리드는 자신의 몸 안에 내재되어 있는 바이러스 '폭스다이'가 자신의 빠른 노화(태어날때부터 수명이 짧도록 조정되어 있었기에 이미 그의 몸은 칠십이 넘은 상태)로 인해 마모되어 타겟 지정 능력이 상실되고, 그로 인해 곧 자신이 걸어다니는 살상 병기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일행과 떨어진채 혼자 조용히 자살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레이폭스의 묘비 앞에서 솔리드는 입 안에 총구를 겨누고, 방아쇠를 당긴다.



















epilogu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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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에 실패하여 몸을 떨고있던 솔리드의 눈 앞에, 뜻하지 못하게 빅 보스가 나타난다.




아.. 아빠..?



그는 '솔리드가 드레빈으로부터 새로 주입받았던 폭스다이'가, 마모되던 옛 폭스다이의 증식을 막아주어 언젠가 모두 소멸될 것이며, 새로 주입받은 폭스다이는 마모되기 전에 먼저 솔리드의 수명이 다할 것이니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고 남은 여생을 살아가도 될 것이라 알려준다.


사실 빅 마마에 의해 이미 깨어나있던 빅 보스는 그간 제로의 행적을 쫓았고, 그를 찾아내는데 성공했지만 이미 제로는 100세가 넘어 생명 유지 장치가 없이는 살 수 없는 완전히 노쇠한 상태였다. 증오보다는 그저 애환을 담은채 빅 보스는, 제로의 생명 유지 장치를 자신의 손으로 정지시킨다.



산소 호흡기에 연명해왔던 제로



빅 보스 역시 이후 쓰러지는데, 솔리드의 폭스다이로 인한 예정된 결말이라며 솔리드에게 자신을 '더 보스'의 묘비 앞에 데려가 줄 것을 부탁한다. 더 보스의 유지가 무엇이었는지 이제야 이해했다며 그는 50년 전 그날처럼 마지막 경례를 올리고, 조용히 죽음을 맞는다.



한 시대와 함께 생을 마감한 빅 보스



솔리드는 그의 말대로 남은 여생을 오타콘, 서니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지켜보며 살아가기로 한다.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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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덴이 설친다. 

















 

이야기 읽는 블로그 : http://blog.naver.com/roland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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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댕겨온거임 
순규한테 아이컨텍 당하고 아직도 정줄이 안돌아옴 ㅎㅎㅎ
나 앞에 앞에는 히잡두른 이슬람 여성분도 봤음.. 역쉬 우리 소녀들은 글로벌함 ㅋ

아래는 발로찍은 영상하나 ㅋ
 
참고로 14초쯤에 매의 눈으로 관찰하면 오른쪽 아래에 신세경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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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보는데 말걸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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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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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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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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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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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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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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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을 사줘도 엄한걸로 놀고있음 ㅋ 렌즈 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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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떡실신~ 은아니고 캔맥주 옆에서 쿨쿨 ㅎ


잘땐 떡실신


앗흥~


앙앙~


기지개 작렬!


사색 돋는 탱구


솔직히 쟤들이 너보다 이쁜 듯 ㅎㅎ




타석엔 이대호~ 그 위엔 탱구!!


아이패드 이젠 내꺼라능~ㅎ


이색히 그만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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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reeze 2011.06.15 16:16 신고

    업뎃 좀 해라


이런 기사를 보고 검색해보니 지도로 표시해주는 프로그램 발견~
내가 돌아댕긴 자료를 보니...
부지런히도 돌아댕겼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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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발매일 전날 갑자기 사고 있어졌음.
주변 대리점 전화를 다 돌려봤으나 물량이 내일(29일) 저녁에 들어온다함.
그것도 예약자 물량밖에 없다고 하길래 쿨하게 포기!

29일 퇴근하고 근처 대리점 몇군데 돌았으나 아직 물량이 안들어 왔다는 말에 또 포기...

아무생각없이 토요일 늦잠자다가 갑자기 너무 사고싶어짐.
클량 둘러보다가 안양에 물건이 있다는 말에 전화해보니 3g black 64g 한대가 있다는 소식!!!
폭우를 뚫고 안양까지 가서 겟!!!

사놓고 보니... 이걸로 이제 멀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ㅋㅋㅋ


아이패드가 내손에!!! ㅎㅎ


오.. 화면이 ㄷ ㄷ ㄷ 신세경!!
얘보다 아이폰 보면..귀여움 ㅋ






뒷판.. 사진으로 몰때는 저게 뭐야~~ 했는데 실물은
그럭저럭 괜찮음.
이와중에 쿨하게 갈길 가시는 탱구슨상님



두께.. 머 아이패드 1 이 없으므로 얼마나 얇아 졌는지는 모름 ㅎ
여기서도 똥꼬를 바짝들고 뒷태를 자랑하시는 탱구 슨상님


뒷판엔 한글이~
한글도 이쁠듯...



근데 이제 이것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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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실은 목욕 전후가 그대로.... 난 쫌 뽀샤시 해질줄 알았다 탱구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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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금 하얘졌나?
암튼 또 말없이 컴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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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까지 쳐묵 쳐묵!!
 점점 꼬리랑 귀에 무늬가 나온다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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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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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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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잔다.. 저 손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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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 돋는 표정...
설정 돋네. 연기나 시켜야 겠다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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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자리차지해서 컴터 안하고 누우면 내려온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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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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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reeze 2011.04.05 09:54 신고

    ㅋㅋ 귀엽네 ㅋ
    탱구 데리고 귀향하라

  2. 뽕냥까끙 2011.04.05 13:53 신고

    뽀송뽀송 잘 말려줘야하디~


주말이라 간만에 와우 좀 할려고...
데스크탑은 항상 키보드에 탱구가 올라가 자리잡고 있어서 노트북에 와우 설치 완료!!!
아....

키보드 종류 안가리고 자리 잡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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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한대 때릴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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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와우는 GG~


그리고 일욜날 1차 접종 완료!!!
의사쌤이 하루이틀 힘들어 할수도 있다길래 긴장하며 집으로 왔는데...
왜케 더 먹고 더 뛰어 댕기냐...
그러다가 다시 잔다...오지게 잔다.. 오지게 먹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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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뽕냥까끙 2011.04.05 13:55 신고

    저래 잘때가 좋을때다~~
    새벽에 우다다하면 아주 많이 힘들끼라~~~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혼자 놔둔 탱구때메 일이 손에 안잡힘.
이틀째 사장 눈치고 머고 칼퇴근 시전!! 빛의 속도로 집까지 옴.

오늘도 역시 방문을 여니 숨어서 징징댐. 근데 어제 보다 짧음.
한 1~2분 숨어있다 달려와서 그르렁 그르렁 작렬~ 근데 이 시간도 짧음.
똥 오줌 엄청 배출해 놓으심. 역쉬 적응력 대장.
한 20분 붙어서 날 조련하더니 미친듯이 뛰댕기며 혼자 놀기 시작함.ㅋㅋ

아 근데 탱구 델꼬 온 후로 바닥에서 모래랑 먼지가 솟아 나는 듯.
아무리 쓸고 닦아도 계속 먼지가 나옴,
탱구 아니였음 나 폐렴이라도 걸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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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옷 정리한다고 케리어를 여는 순간 혼자 기어 올라가서 난리~ 근데 못 내려와서 저러고 있음 ㅋ

SONY | DSLR-A200 | Shutter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20sec | F/2.0 | 0.00 EV | 50.0mm | ISO-100


알록 달록 카메라 스트랩을 보신후 호기심 작렬!
그 이후 내 스크랩은 하늘나라로..

SONY | DSLR-A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2.0 | 0.00 EV | 50.0mm | ISO-400


신나게 나랑 놀다 또 비싼 척 한번 숨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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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결국 잠듬 ㅋ

SONY | DSLR-A2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0 | 0.00 EV | 50.0mm | ISO-400


잠든 상태서 팔만빼니 요러고 잉네??ㅋㅋ
그러다가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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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짐 ㅋ

뽀나쓰 차도냥 탱구 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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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잠께서 내 다리위에서 다시 잔다...
아 다리 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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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루랑라기 2011.06.16 10:24 신고

    아 너무이쁘네요!!ㅋ 저도 오늘 냥이 두녀석 입양하는데 ㅠ
    저두 적응력짱이엇으면좋겠어요 ㅋ 탱구처럼!ㅋ


ㅋㅋㅋㅋ
벼르고 벼르던 냥이를 입양 해뜸!
쿨하게 페르시아캣이라는 샵에가서 맘에 드는 아깽이 발견~!
쿨하게 계산해 주시고 혹시나 하는 맘에 바로 병원가서 체크!!
넘 건강하신 우리 아깽이 ㅋㅋ

집으로 모셔서 심기 불편하지 않으시게 딴데 쳐다보고 있은지 1시간...
미친듯이 뛰어 댕긴다. 화장실에 맛동산도 날려대고...
아 적응력 대장이였구나 이놈이...

암튼 첫날 출근하고 돌아오니 삐친듯이 한 10분 숨어서 징징대더니
다가와서는 부비부비 후 골고대면서 잔다 ㅠㅠ 아 감동

주말에는 간식이랑 장난감 좀 사와서 열심히 놀아줘야지..
근데 왜 내가 조련을 당하는거 같지???ㅋ

Apple | iPhone 3GS | 1/15sec | F/2.8 | +2.00 EV | 3.9mm

Apple | iPhone 3GS | 1/15sec | F/2.8 | +2.00 EV | 3.9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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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400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500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640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250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320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500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7sec | F/2.8 | 3.9mm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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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1]드디어 냥이 입양하다!!  (1) 2011.03.21
  1. breeze 2011.03.22 17:27 신고

    집사따위가 감히 나를 평가하디나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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