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하루가 남았다..
와이리 떨리노!!!!!!

그나저나 역쉬 이런게 떠야 부산이지~!!!

준PO 1차전 전날 사직구장 매표소 앞
야구장 밖에도 경기 하루 전부터 전쟁이 시작됐다. 8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롯데와 삼성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입장권을 사기 위해 하루 전날인 7일 아침부터 매표소 앞 ‘텐트족’이 등장했다.〈사진〉 사직구장 앞에 하루 전부터 매표행렬이 시작된 것 역시 1999년 준플레이오프 이후 처음이다.

마음 급한 10여명의 야구팬들은 7일 오전 7시 쯤부터 1루쪽과 3루쪽 앞 매표소에 진을 치기 시작했다. 오후 2시를 넘어서자 행렬은 100여 명으로 불었고, 퇴근 시간인 오후 6시쯤에는 300명은 족히 되는 팬들이 모였다. 돗자리를 깔고 드러누운 사람도 있고 종이 박스 위에서 삼삼오오 고스톱을 치는 무리도 있었다. 아예 텐트를 치고 들어가 보금자리를 만든 이도 다수였다.

현장 매표가 8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므로 이들이 표를 사기 위해 기다려야 하는 시간은 최대 32시간. 실로 ‘표와의 전쟁’인 것이다. 줄은 크게 다섯 곳으로 나뉘었다. 1,3루 내,외야쪽 매표소 4곳과 중앙의 출입구 한 곳. 매표소 앞은 예매표를 구입하지 못한 이들이 현장 판매표를 사기 위해, 출입구 앞은 일반석을 예매한 이들이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 점령한 것이다.

오전 7시 가장 먼저 도착한 4명 중의 한 명인 전 모(65)씨는 부인과 함께 하루 종일 자리를 지키다 오후 7시 아들이 퇴근한 후 임무를 교대했다. 이틀 전 서울에서 내려왔다는 부산 출신의 대학생 이 모(21)씨는 2인용 텐트안에 전공 교재를 깔아 놓고 공부에 열심이었다. 50대 중반의 한 여성은 가족들의 저녁 식사 준비를 위해 한가롭게 파를 손질하고 있었다.

창원에서 제조 회사에 다니는 김 모(27) 씨는 출근 도장을 찍은 뒤 외근을 하겠다고 거짓말을 하고 곧장 친구 3명을 태우고 사직구장으로 와서 미리 자리를 잡고 있던 친구와 임무 교대를 했다. 김 씨는 노트북을 펼쳐 들고는 “회사에서 빨리 견적서를 뽑아서 보내라고 닥달”이라며 바삐 자판을 두들겼다.

그리고 일부는 고스톱으로 무료함을 달랬다. 술과 안주는 최고의 벗이었다. 이들은 대체로 “롯데가 모처럼 야구를 잘해서 준플레이오프 경기를 볼 수 있게 됐는데 하루 쯤 밤 새우는 것이 대수냐”며 들뜬 분위기를 즐겼다.

사직=스포츠월드 특별취재단

역쉬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우리 부산의 형제들!!! ㅋㅋㅋ

그리고 비장의 무기!! 사직동 갈매기 오형제!!!

 


 


이뭐병같긴해도 계속보다보면 정감있게 보이고 귀엽기까지 하다 ㅋ

이 갈매기의 용도로 의견이 분분하다

삼성공격때 편대비행을 시작하여 외야 펜스 주변을 온몸으로 막아 삼성의
뜬금포를 방어 한다든가 갈매기 자체에서 부산갈매기 노래가 나온다거나
5회이후 롯데가 이기고 있을시 자폭후 안에 있던 물로 비를 내리게해서 우천 콜드를 만든다거나 ㅋㅋㅋ

아무튼 귀여운 우리 갈매기의 포쓰 쩌는 샷




포스 ㅎㄷㄷ 쩝니다 ㅋ

마지막으로 마봉춘의 올해 준플 오프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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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고 수비고 다 때려치우라 그러고
닥치고 스윕으로 곰잡으로 가자~!!!!!
LET'S GO GIANTS!!!!



마지막으로 장안의 화제!!
이중 가장 강하다고 생각되는 동물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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